최근 하이엔드 이어폰 시장의 가격 정책을 보면, 그 수준이 이제는 중고차 한 대 가격에 육박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.
그런 점에서 개인적으로 AME의 하이엔드 제품군은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에 위치해 있다고 생각합니다. 특히 이번 신작 Igris는 제가 경험한 400~500만 원대 플래그십 이어폰에 준하는 성능을 가진, 이른바 '현타 제조기'라고 평가합니다.
그럼에도 불구하고, 하이엔드 이어폰이라는 카테고리의 구조적 특성상 가격 장벽은 피하기 어렵습니다.
AME가 선택한 방향: 가격 장벽 낮추기
AME는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고객님들께 합리적 선택과 가격적인 혜택을 드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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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ME Sound Week: 실제 청취 후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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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ME Collectors Membership: 멤버 등급별 추가 할인 제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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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ME 자사몰 적립 5% : 구매 시 즉시 5% 적립
이번에 새롭게 소개해드리는 AME Trade-Up 역시 이러한 ‘구매 장벽 완화 정책’의 연장선입니다.
AME Trade-Up 프로그램의 핵심 구조
AME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레이븐을 예시로 설명드리겠습니다.
1. 반납 → 평가 금액만큼 신품 할인
고객님이 보유한 레이븐을 AME에 반납하면, 평가된 금액만큼 AME 신품 이어폰 구매 시 즉시 할인으로 적용됩니다. 평가된 금액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반환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.
2. “상위 티어” 제품만 구매 가능
말 그대로 Trade-Up은 업그레이드를 위한 프로그램입니다. 따라서 반납한 모델보다 상위 티어 제품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.
3. 중고시장가보다 5% 이상 높은 가치 보장
AME는 고객님이 반납하시는 제품을 중고시장 시세보다 최소 5% 이상 높은 금액으로 책정합니다. 단, 제품 상태(스크래치, 유닛 이상 등)에 따라 평가 금액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.
왜 이름이 Trade-Up인가?
애플의 아이폰 트레이드인처럼 단순 반납 프로그램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. 하지만 AME Trade-Up은 결정적으로 한 가지가 다릅니다.
애플의 트레이드인은 S급·A급 아이폰을 반납하더라도 중고시장 가치만큼의 보상을 받기 어렵습니다. 즉, “직거래가 더 이득”인 구조죠.
그러나 AME는 중고시장가보다 최소 5% 이상 높은 가치를 보장합니다. 물론 경우에 따라 중고시장 판매가 더 유리한 상황도 있을 수 있지만, AME는 지속적으로 시장 가격을 모니터링하며 반납이 더 메리트 있는 구조를 유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.
그래서 Trade-Up에는 두 가지 ‘Up’이 담겨 있습니다.
Trade-Up의 두 가지 의미
1st Up — 상향 구매 업그레이드
기존 이어폰을 반납하고 더 높은 등급의 신품을 최대한 낮은 가격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.
2nd Up — 반납 가치의 상향 보상
AME가 제시하는 반납 가격은 중고시장가 대비 항상 Up(상향) 되어 있다는 뜻.
시행 안내
AME Trade-Up은 12월 1일부터 시범 운영됩니다. 운영 결과에 따라 AME와 고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되는 것이 확인되면 정식 서비스로 편성할 예정입니다.
다만 회사의 지속가능성에 따라 서비스 범위는 축소되거나 종료될 수 있습니다.
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네이버 카페 내 1:1 채팅을 통해 AME 매니저에게 문의해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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